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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 렌즈 모델 재계약 성공하게 만든 독특한 습관

온라인 중앙일보 2016.11.11 10:05
[사진 하니 인스타그램]

[사진 하니 인스타그램]

꼼꼼한 메모 습관 덕분에 걸그룹 EXID의 하니가 광고 모델 재계약에 성공했다.

10일 광고업계에 따르면 아이돌 하니가 자신이 렌즈 모델로 있던 회사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하니는 평소 아주 사소한 것까지 꼼꼼하게 메모하는 습관이 있다. 생활 속 시시콜콜한 것들을 작은 글씨로 써 메모를 한다.

자신이 광고한 렌즈도 예외가 아니었다. 제품을 사용할 때 마다 느꼈던 느낌, 생각 등을 하니는 메모로 남겼다. 지인들에게 들은 사용후기도 직접 메모를 했다.
[사진 하니 인스타그램]

[사진 하니 인스타그램]

이렇게 모인 메모만 30편. 하니는 모델 계약이 끝날 때쯤 그동안 모아온 메모를 렌즈 회사에 전달했다.

이 때문인지 하니는 최근 그 업체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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