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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은 6·25 유엔군 전사자 추모하는 날

온라인 중앙일보 2016.11.11 09:42
[사진 중앙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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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로 잘 알려진 11월 11일은 6·25 참전 유엔군 용사들을 추모하는 날이기도 하다.

국가보훈처는 11일 오전 11시 전국 각지와 해외에서 부산 유엔 묘지를 향해 1분간 묵념하는 '턴 투워드 부산 국제 추모식'을 개최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캐나다 출신 빈센트 커트니(Vincent R. Courtenay)의 제안으로 2007년 처음 시작된 추모식은 사이렌 소리가 울려퍼지면 추모 참가자들이 유엔기념공원을 향해 1분간 묵념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유엔군을 파병한 국가는 21개국에 달한다. 이들 국가에서 파견한 병력 가운데 3만7천902명이 전사했고 3천950명은 실종됐다. 부상자는 10만3천460명이다.

이병채 인턴기자 lee.byung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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