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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검찰 소환 땐 귀국해 수사 받을 것”

중앙일보 2016.11.11 03:05 종합 1면 지면보기
최순실(60·구속)씨의 딸 정유라(20)씨가 지난달 31일 온라인 학사관리 시스템으로 이화여대에 자퇴서를 제출했다. 이날은 최씨가 영국을 거쳐 귀국한 날이다.

이화여대 관계자는 10일 “본인과 보호자, 지도교수의 서명이 담긴 종이 자퇴서를 본인이나 대리인이 학적과에 내야 접수가 완료된다. 그때까지는 자퇴 수속이 진행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최씨 변호인인 이경재(67) 변호사는 이날 “정씨 변호도 함께 맡게 됐다. 정씨는 검찰이 요구하면 귀국해 수사에 응하겠다고 한다”고 말했다.

홍상지 기자 hongsa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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