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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개 소기업 1000명 채용…온·오프 일자리 박람회 열린다

중앙일보 2016.11.11 01:25 종합 21면 지면보기
20대부터 50대 구직자에게 일자리 1000개를 마련해 주는 ‘소기업 박람회’가 열린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대치동 세택(SETEC)에서 ‘2016 서울시 희망내일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19일 세택서 서울 희망내일 박람회
seouljob.incruit.com 통해 채용도

이 박람회에는 소기업(종업원 50명 미만인 기업) 313곳이 참여한다. 박람회 현장에 직접 부스를 내는 기업은 85개 업체(일자리 388개)다. 나머지 228개 업체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일자리 홈페이지(seouljob.incruit.com·18일부터 운영) 상으로 600여 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박람회에서는 ‘창직 체험관’도 운영된다. 드론 조종사, 디지털 장의사처럼 기존에는 없던 45개 신(新) 직업을 소개하는 공간이다. 또 푸드트럭·3D프린팅 같은 10여 개 신산업 분야 전문가가 앞으로 각광받을 ‘미래형 산업’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참가 신청은 박람회 홈페이지(job.seoulshinbo.co.kr)에서 하면 된다. 참가 신청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올리면 박람회 참여 기업들이 사전에 구직자에 대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박람회 뒤에도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일자리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3월까지 소기업들의 직원 모집이 이뤄진다. 구직자가 홈페이지에 자신의 인적사항과 이력서·자기소개서 등을 올리면 서울신용보증재단이 해당 구직자에게 관심을 가진 기업과 연결해주는 방식이다.

조한대 기자 cho.hand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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