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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째 내한 톰 크루즈 "한국 올 때마다 편하다"

중앙일보 2016.11.07 21:03
8번째 한국을 방문한 톰 크루즈(54)는 이번에도 친절했다.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Jack Reacher" Never Go Back. 2016)' 홍보차 내한한 톰 크루즈의 서울 잠실 롯데월드 실내 아이스 링크 레드카펫 현장이 V앱을 통해 중계됐다.

톰 크루즈는 팬들에게 손인사를 건넨 뒤 사인을 해주면서 레드카펫에 입장했다. 친절한 팬서비스로 유명한 그답게 팬들 하나하나를 챙기는 모습이었다. 그는 통역사를 팬 사이에 두고 대화를 나누는 세심함까지 보였다.

이어 V앱을 통해 생중계 된 인터뷰에서 톰 크루즈는 "8번째 내한인데 한국에 올 때마다 편하다"고 말했다.

"도전해보고 싶은 액션 연기가 있냐"라는 질문에 그는 "언제나 이런 곳에 오면 액션신들이 떠오른다. 빌딩 밖에서 어떤 캐릭터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상상한다"고 말했다.

또 "다음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구상 중이다"며 "가끔은 10년전부터 상상해둔 것을 영화에 쓰기도 한다. 비행기 위에서 뛰어다니는 것 쯤은 예전부터 상상해왔던 것들이다"고 설명했다.

톰 크루즈 주연의 '잭 리처: 네버 고 백'은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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