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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08년 만에 우승 퍼레이드…시카고 시민 500만명 모여

중앙일보 2016.11.07 01:00 종합 28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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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년 이후 108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시카고 컵스를 축하하는 카퍼레이드가 지난 5일 시카고 시내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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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명의 시민들이 홈구장 리글리필드에서 그랜트파크까지 11㎞에 걸쳐 이어진 행렬에 동참했다. 지난 2008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시카고 그랜트파크에서 대통령 당선 수락연설을 할 때 모였던 군중(25만명)의 20배다. 시카고 시는 친환경 물감을 풀어 시카고 강을 컵스의 상징색 ‘커비 블루(Cubbie Blue)’로 바꿨다.

브루스 라우너 일리노이 주지사는 이날을 ‘월드챔피언 시카고 컵스 데이’로 지정했다. [사진 시카고 AP=뉴시스, 시카고 WGN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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