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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2017 수능시험, 꼭 알아야 할 부정행위 예방대책

중앙일보 2016.11.03 15:24
 
17일 시행되는 2017학년도 수능시험을 앞두고 교육부가 수능시험 부정행위 예방을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수능시험 부정행위에는 시험 대리 응시, 무선기기 이용, 컨닝 등 고의적 행위 뿐 아니라 반입금지 물품 소지도 포함된다. 또 시험 종료 후 답안지 작성, 4교시 탐구영역 응시때 시간별로 해당 선택과목 아닌 다른 과목 문제지 보는 경우에도 부정행위로 해당된다.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은 휴대용 전화기를 비롯하여 스마트 기기(스마트 워치, 스마트 밴드 등 웨어러블 기기), 전자계산기, 디지털 카메라, MP3, 전자사전, 카메라 펜,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통신기능(블루투스 등)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있는 시계 등 모든 전자기기를 그 대상으로 한다.

한편 '휴대가능 물품'으로는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 흑색 연필, 지우개, 샤프심(흑색, 0.5㎜), 통신기능(블루투스 등) 및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모두 없는 시침, 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 등이 해당된다.

수능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 반드시 체크해야할 '2017년 수능시험 부정행위 예방대책'을 영상으로 정리했다.

글·영상 남채린·김민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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