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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를 뛰쳐 나와 갤러리에서 노는 그림들…살아있는 영상의 '마법'

중앙일보 2016.11.03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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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비주얼 아티스트인 필립 스테륵스는 ‘마법사’다.

그림 속 비행기와 원숭이, 자동차는 그의 마법에 홀린 듯 갑자기 캔버스에서 튀어 나온다. 갤러리 벽과 천장, 바닥을 놀이터 삼아 자기들끼리 뛰어 논다.
 
마법의 비결은 프로젝션 매핑(Projection Mapping)이라는 특수효과로 만든 입체 영상을 프로젝터를 통해 쏘는 것이다.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연상케 한다.

이철재 기자 seaja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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