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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 매력적인 블루 컬러 디자인, 신세대 컬렉터에 어필

중앙일보 2016.11.03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스피드마스터 CK2998 리미티드 에디션, 스피드마스터 그레이 사이드 오브 더 문 미티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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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컬러가 매혹적인 ‘스피드마스터 CK2998 리미티드 에디션’의 앞·뒷면과 ‘스피드마스터 그레이 사이드 오브 더 문미티어라이트’(맨 오른쪽). [사진 오메가]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CK2998이 처음 출시된 것은 1959년이다. 이후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CK2998은 전 세계적으로 컬렉터들이 열렬히 원하는 빈티지 스피드마스터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알파(Alpha) 핸즈(시곗바늘), 대칭적인 케이스, 어두운 컬러의 베젤(시계 테두리) 등이 특히 사랑을 받았다.

오메가는 오리지널 스피드마스터 CK2998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스피드마스터 CK2998 리미티드 에디션(SPEEDMASTER CK2998 LIMITED EDITION)’을 선보였다. 클래식한 모델이 지니고 있었던 아이코닉한 특징 중에서 많은 요소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세대를 위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더욱 많은 것을 보여주려고 애쓴 흔적을 엿볼 수 있다.

특히 매혹적인 블루 컬러가 눈길을 잡는다. 블루는 세 개의 서브 다이얼뿐 아니라 미닛 트랙, 타키미터 베이스 눈금을 새긴 폴리싱 세라믹 베젤에도 사용됐다. 타키미터 눈금은 어두움 속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슈퍼-루미노바로 코팅했다. 폴리싱한 버클에 베이지 스티칭을 가미한 블루 가죽 스트랩도 매력적이다.

또 폴리싱과 브러싱 처리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위에서 여러 개의 특별한 디테일들을 담고 있는 오팔빛 실버 다이얼이 눈에 띈다. 우선 로듐-플레이팅 처리한 알파(Alpha) 핸즈가 분침과 시침, 서브 다이얼에 사용됐다. 크로노그래프 초침에서는 오리지널 모델에서 볼 수 있는 롤리팝(lollipop) 스타일을 다시 한 번 발견할 수 있다.

스피드마스터 CK2998 리미티드 에디션은 2998점이 출시됐다. 케이스백에 각각의 리미티드 에디션 번호와 엠보싱한 씨홀스(Seahorse) 메달리온, Ω 로고, ‘스피드마스터’ 이름 등을 새겨넣었다. 최초의 ‘문워치’에 탑재된 것으로 유명한 오메가 칼리버 1861을 사용했다.

한편 오메가는 문워치의 새로운 모델 ‘스피드마스터 그레이 사이드 오브 더 문 미티어라이트(SPEEDMASTER GREY SIDE OF THE MOON METEORITE)’도 선보였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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