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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받은 첫 여성시계

중앙일보 2016.11.03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컨스텔레이션 마스터 크로노미터 스몰 세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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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의 ‘컨스텔레이션 마스터 크로노미터 스몰 세컨즈(CONSTELLATION MASTER CHRONOMETER SMALL SECONDS)’는 문자판 9시 방향에 작은 초시계 기능을 새롭게 탑재했다. 새로운 컨스텔레이션 모델은 높은 기준을 만족시키는 오메가의 뛰어난 장인정신을 비롯해 우아함의 절정을 보여주는 대표적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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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9월 28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오메가 여성용 워치메이킹의 역사를 기리기 위한 기념 파티에 참석한 배우 니콜 키드먼.

오메가는 올해 독특한 모델인 컨스텔레이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까지 받았다. 새로운 컨스텔레이션 모델은 크로노미터 인증 기준을 만족시킨 첫 여성용 시계다. 이 모델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이다. 이번 컨스텔레이션 모델은 오메가가 탁월한 시계 제작 기술을 추구하는 열정을 잘 담고 있다. 섬세하면서도 콤팩트한 무브먼트(시계 작동 장치)가 그 결과물이다.

섬세하면서 콤팩트한 무브먼트
우아함 절정 보여주는 대표모델
9시 방향에 초시계 기능도 탑재


오메가의 컨스텔레이션은 시계 제조 역사에 있어 정확성을 가늠하는 기준이 되어 왔다. 따라서 컨스텔레이션에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것은 오메가의 기술력으로 봤을 때 자연스러운 수순이라 할 수 있다.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이 시계는 스위스 연방 계측기관(METAS)이 세운 여덟 개의 엄격한 테스트를 통과해야 한다.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시계는 착용자에게 시계의 정확성과 성능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는 기준이 된다.

오메가는 디자인에 있어 최근 컨스텔레이션 모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특징 중 많은 부분을 그대로 채택해 계승했다. 스테인리스스틸과 18K 레드골드의 조화가 따뜻하면서도 미학적인 스타일을 완성해준다. 또 부드러운 화이트 빛깔의 머더오브펄 다이얼이 우아한 느낌을 자아낸다. 또 시계 테두리에 다이아몬드를 보석반지처럼 세팅한 것을 비롯해 새로운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704(무브먼트)가 작동하는 것을 감상할 수 있도록 뒷부분이 투명하게 비치는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백은 시계의 매력을 더 높여주고 있다.

컨스텔에이션은 가장 큰 특징인 9시 방향에 위치한 스몰 세컨즈와 더불어 네 개의 다이아몬드 마커를 더해 섬세한 디자인을 시도했다. 새로운 스타일로 선보이는 컨스텔레이션의 날짜 창을 6시 방향으로 옮겨 조화미를 더한 것도 눈길을 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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