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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면 저절로 들꽃 공부가 되는 이색 週間 캘린더

온라인 중앙일보 2016.10.2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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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들꽃을 매주 한 가지씩, 피는 순서에 따라 실은 새해 캘린더가 나왔다. 들꽃 사진 작가 한승국(64) 씨의 9번째 작품집이기도 한 '사계절 우리 들꽃 2017'이다.

대기업 홍보맨에서 들꽃 사진 작가로 변신한 한 씨는, 10년 전부터 들꽃을 찍어 매년 52장씩을 엄선해 주간 캘린더를 만들어 왔다. 개화 시기에 맞춰 배열된 들꽃 사진을 매주 한장씩 넘겨 보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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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발간된 2017년도 판에는 봄철 13주간에 걸쳐 바람꽃 13 종류를 실어 한국 자생 종을 거의 망라했고, 여름철 7주 간은 앵초 4종류와 바늘꽃 3종류를 연속으로 실은 다음 각각 차이점을 설명했다.

달력에는 음력과 60갑자 일진은 물론 국내외 각종 기념일 180여 개를 수록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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