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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야기 맛이야기] 경기(26) 한 그릇에 듬뿍 담은 맛과 정성, 개화식당

중앙일보 2016.10.2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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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으로 소문난 소머리

한국국토정보공사 평택송탄지사 직원이 추천하는 맛집


소머리는 젤라틴이 풍부하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음식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많아 피로회복과 관절 기능 개선에도 효과적인 건강식품이다. 평택시 신장동에 위치한 '개화식당'은 ‘소머리국밥’, ‘소머리수육’, ‘소머리국수’ 등을 판매하며 30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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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한 국물 맛! ‘소머리국밥’

'개화식당'의 대표메뉴는 ‘소머리국밥’이다. 화성한우마을에서 주인장이 엄선한 한우 소머리와 사골을 7시간 동안 우려낸 국물은 과하게 진하거나 혀 끝에 텁텁한 여운을 남기지 않고 말끔한 것이 특징이다. 고소한 풍미가 느껴지는 개운한 뒷맛은 30년간 단골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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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듬뿍! 맛도 일품!

다른 식당에서 ‘소머리국밥’을 먹다보면 고기는 일찌감치 사라지고 끝자락엔 국물만 남는 경우가 흔하다. 그러나 '개화식당'의 ‘소머리국밥’에는 쫄깃한 식감의 소고기가 잔뜩 들어있어서 마지막 한 입까지 국물과 고기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큼지막하게 썰린 고기는 씹는 재미를 더하며 깊은 맛 또한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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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의 별미, ‘소머리수육’과 ‘소머리국수’

'개화식당'에서 ‘소머리수육’과 ‘소머리국수’는 빼놓을 수 없는 별미다. 볼살, 우설 등 부드러운 고기와 쫄깃한 귀 부위가 한 번에 나오는 ‘소머리수육’은 다양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뜨끈한 사골육수에 소면을 넣은 ‘소머리국수’는 푸짐한 한 끼 점심식사로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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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국토정보공사, 2016 땅이야기 맛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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