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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대관령 영하로 떨어져…25일은 전국에 가을비

중앙일보 2016.10.24 06:57
24일 아침과 낮 동안에도 쌀쌀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국이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오후부터 구름이 많이 끼고 아침에는 중부 내륙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고 말했다.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얼음이 얼거나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24일 새벽 대관령은 최저기온이 영하 0.5도로 떨어졌다. 설악 중청대피소에선 얼음이 관측됐다.

서울의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9도로 전국이 3도에서 14도로 어제보다 낮겠다. 낮 기온도 서울ㆍ광주ㆍ전주 21도, 대전ㆍ대구 20도로 평년보다 1~4도 높은 쌀쌀한 가을 날씨가 예상된다. 물결은 제주와 남해상에서 5m까지 매우 높게 일겠다.

25일은 전국적으로 가을비가 내리고 이후 기온이 낮아지면서 가을 추위가 찾아오겠다.

강기헌 기자 emck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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