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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석달간 8만8360가구 입주

중앙일보 2016.10.24 01:00 경제 7면 지면보기
다음달부터 내년 1월까지 전국에서 새 아파트 8만8360가구가 입주한다. 지난해 같은 기간(6만7159가구)보다 2만여 가구가 많다. 국토교통부는 입주 물량이 늘어 전세난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수도권에서 4만2727가구, 지방에서 4만5633가구가 입주한다. 서울·수도권에서는 11월 서울 성동구 왕십리뉴타운3구역 센트라스 1,2차(2529가구), 경기도 안양 덕천지구(3521가구) 등이 집들이를 한다. 12월에는 경기도 성남시 위례신도시 호반베르디움(1137가구), 1월에는 경기도 김포시 한강센트럴자이(3481가구) 등이 입주한다. 주택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60㎡ 이하가 3만6968가구, 60~85㎡가 4만4822가구, 85㎡ 초과가 6570가구다. 85㎡ 이하 중소형 주택이 입주 예정 물량의 92.6%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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