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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특등급 내진설계 적용, 강진에 대비

중앙일보 2016.10.21 00:01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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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지진에 강한 아파트가 선보인다. 코오롱글로벌은 부산 동래구 사직동에 내진 특등급 설계를 적용한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투시도, 전용면적 84㎡ 660가구)를 공급한다.

부산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

현행 건축법 상 건축물 내진등급 기준을 보면 특등급 적용대상은 연면적 1000㎡ 이상 위험물 저장·처리시설, 국가 및 지자체청사·외국공관·소방서·발전소·방송국·종합병원 등이다. 국내 아파트는 대부분 1등급이다.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의 경우 국내 기준의 내진·내풍 설계가 적용됐음에도 ‘인방형 제진장치’를 추가해 내진 등급을 특등급 수준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또 그동안 등한시됐던 천장마감재 등 단지 내 일부 비(非)구조체에도 내진설계를 적용한다. 1층 필로티, 노인정 등 주요 공용부 시설 마감재에 내진설계를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

또 지하주차장 전력·전등트레이, 소화배관에도 내진설계가 적용된다. 지진 발생 시 주방 수납장에서 주방용품이 쏟아지는 것을 줄여주는 보조 잠금장치, 지진 감지 손전등, 재난 대비 비상배낭 등 내진 특화 아이템도 각 가구에 무상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부산 연제구 거제동 469-6번지에 있다. 문의 051-501-8600

박정식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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