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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사진관] 박보검 보기위해 경복궁에 구름관중

중앙일보 2016.10.1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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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이 사인회에 참석해 팬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주인공 박보검, 김유정, 진영, 곽동연 팬 사인회가 19일 서울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박보검이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시청률 20%를 돌파하면 광화문에서 한복을 입고 팬 사인회를 열겠다”고 한 공약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최 측은 사람이 많이 몰릴 경우 안전사고가 우려돼 팬 사인회 장소를 광화문에서 경복궁 흥례문 광장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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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시작 2시간 전 많은 사람들이 행사장으로 들어가기위해 줄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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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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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에도 박보검을 보기위해 사인회장에 왔다는 고교생 팬들. “지나가는 얼굴만 봐도 행복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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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을 보기위해 망원경을 준비한 한 팬이 사인회장으로 바쁘게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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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팬들이 행사장으로 몰려들자 안전사고를 염려한 주최 측이 경찰의 도움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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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시간보다 30분이 지연된 3시30쯤 박보검, 김유정, 진영, 곽동연이 승차한 차량이 사인회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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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이 승차한 차량이 행사장으로 들어오자 팬들이 환호하며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는 예상처럼 약 5000여명의 팬들이 몰리며 북새통을 이뤘다. 이로인해 안전사고가 우려 됐지만 경찰과 경호원들의 안내에 따라 팬들이 질서를 잘 지키면서 행사는 사고 없이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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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과 김유정이 경호원들의 보호를 받으며 행사장으로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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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이 무대에서 팬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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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이 한 팬에게 사인을 해준 뒤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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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을 곱게 입은 팬들이 무대 밖에서 박보검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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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의자에 올라가 촬영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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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을 보기위해 몰려든 팬들로 경복궁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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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이 행사장을 떠나며 수많은 팬들을 보고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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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이 차량에 오르기 전 팬들에게 허리를 굽혀 인사하고 있다.

글.사진=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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