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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ㆍ경주ㆍ통영ㆍ거제ㆍ양산ㆍ제주 특별재난지역 선포

중앙일보 2016.10.17 20:49
정부가 태풍 차바로 인해 피해를 본 부산 사하구, 경북 경주시, 경남 통영ㆍ거제ㆍ양산시, 제주도 등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국민안전처는 지난 10일부터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중앙재난피해 합동조사단을 꾸려 이들 지역의 피해 사항을 면밀하게 조사했다.

이 중에서 부산 사하구와 경북 경주시 등 6곳의 피해규모가 특별재난지역 선포기준을 초과해 피해의 조기 수습을 위해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됐다.

이들 지역은 피해복구에 소요되는 비용 중 지방비 부담을 추가로 국고에서 지원받는다.

이현택 기자 mdf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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