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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문화상품권 ’10만 가맹정 구축을 위한 사업설명회’ 개최

온라인 중앙일보 2016.10.1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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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페이코리아가 발행하는 우리문화상품권의 ‘10만 가맹점 구축을 위한 사업 설명회’가 직능경제인총연합회 주관으로 17일 힐튼호텔에서 개최됐다.
 
해당 설명회에는 직능경제인총연합회 오호석 총회장을 비롯하여 한국외식업중앙회, 대한한의사협회 등 50개 단체 회장이 참석했다.
 
우리문화상품권은 골목상권 활성화와 서민경제를 살리는 것을 목표로 직능경제인총연합회,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소상공인연합회가 손을 잡고 지페이코리아를 통해 발행하는 민간주도형 상품권이다. 골목상권중심의 자영업자와 중소상공인의 매출증대를 위해 외식, 유흥, 숙박, 휴게음식, 양장, 사진관 등 골목 상권을 구성하는 모든 업종을 가맹점으로 하는 범용 상품권이다.
 
발행 형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보다 효과적으로 연계 결합하기 위해 지류식, 카드식, 모바일로 다양화 했다. 이 밖에도 우리문화상품권의 전용 웹인 ‘우리골목’을 통해 전국 골목상권별로 가맹점과 지역 상권의 특징, 이벤트 광고 등을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어 소비자가 보다 쉽게 골목상권을 접할 수 있다. 해당 상품권은 지페이코리아가 오는 12월 발행할 예정이다.
 
지페이코리아 류헌진 회장은 “국내 최대 가맹점과 국내 최고의 발행액이 우리문화상품권의 목표”라며 “우리나라 상품권 중 최대 가맹점 보유를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10만 가맹점, 2018년까지 30만 가맹점을 만드는 것이 또 하나의 목표”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은행, 편의점 등의 판매 채널 다양화를 통해 구매가 편리하고, 정산 역시 PC나 모바일을 통해 발행사 홈페이지에서 쉽게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설계 단계부터 마일리지, 금융 결재 등과 연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 졌고, 중국 등 해외 관광객이 알리페이 등의 핀테크 결제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만큼, 글로벌 골목 상권을 만들어갈 미래형 상품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직능경제인총연합회 오호석 총회장은 “직능 모든 산하 협회사는 골목상권을 활성화 하기 위해 우리문화 상품권 가맹점 모집 운동에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기조 연설을 통해 밝혔다.
 
한편, 우리문화상품권을 발행하는 지페이코리아는 전산 시스템 개발 및 운영 노하우와 디자인 개발 능력을 갖춘 토탈 솔루션 회사다. 지난 2001년 종이식 디지털 상품권을 개발 및 런칭 한 바 있으며, 2004~5년에는 상품권에 인물이 들어간 스타상품권을 발행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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