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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들, 근무할 때 가장 두려움을 느낀 순간은

중앙일보 2016.10.1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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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들이 근무 중 두려움을 느끼는 순간은 선배들이 부를 때와 전화벨이 울릴 때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국내 상반기 신입사원 325명을 대상으로 '근무 중 두려움을 느끼는 순간'이라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그 결과 응답자의 39.7%가 '선배들이 호출할 때'가 가장 두렵다고 답했다. 39.4%는 '전화벨이 울릴 때'라고 답했다.

이어 '일이 없어 눈치만 보고 앉아있을 때'(27.1%), '엑셀 등 능숙하지 않은 OA 작업을 해야 할 때'(21.5%)가 뒤를 이었다.

근무 중 실수한 경험으로는 지시한 내용과 다르게 일을 처리한 '업무 실수'(71.5%·복수응답)가 가장 많았고 상대방의 이름이나 연락처를 묻지 않는 '전화 실수'가 26.8%로 두 번째로 많았다.

선배들의 이름과 직급을 헷갈려 잘못 부르는 '호칭 실수'(19.7%)와 지각·불참 등 '회의실수'(13.2%)도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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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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