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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학교 남학생 평균 키 170㎝, 여학생 160㎝ 넘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6.10.1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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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앙DB]

서울 중학교 남학생의 평균 키가 170㎝를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서울시 교육청 '서울교육통계'에 따르면 2015년 초등학교 6학년 남학생의 키는 152.2㎝를 기록했다. 중학교 3학년 남학생은 170.4㎝,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은 174㎝이다.

여학생의 경우 2015년 초등학교 6학년은 152.9㎝, 중학교 3학년은 160.4㎝, 고등학교 3학년은 161.7㎝를 기록했다. 모든 수치가 2005년에 비해 비약적으로 상승했다.

몸무게 역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은 70.3㎏를 기록했고,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은 57.6㎏를 기록했다.

네티즌들은 "이제 중학생도 170이 평균이구나…", "내가 중학생보다 작다니 ㅠㅠ"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병채 인턴기자 lee.byung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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