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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중 귀 찢어졌지만 개의치 않고 공연 끝마친 비욘세

온라인 중앙일보 2016.10.1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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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중 귀에서 피가 흐른 것을 눈치 챈 비욘세 [사진 트위터 Beyoncefamily]

팝가수 비욘세의 귀가 공연 중 찢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비욘세는 개의치 않고 무대를 끝까지 마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헐리우드 라이프에 따르면 15일(현지 시간) 'TIDAL X: 1015' 라이브 공연 중 비욘세의 귀가 찢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비욘세의 긴 머리가 귀걸이에 걸리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찢어진 귀에서 피가 나며 목까지 흘렀다. 하지만 비욘세는 공연을 계속 이었다.

공연을 보던 관객들이 눈치 챌 정도의 사고였다. 공연은 생중계로 방송돼 많은 팬들을 놀라게 했다.

팬들은 이런 비욘세의 모습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팬들은 "비욘세는 참 된 공연자다"(트위터 @ChristrinnnaS), "오직 비욘세만이 귀에서 피가 나도 공연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정말 완벽한 가수다"(트위터 @shantia_b)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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