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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파티하고 있었는데…발코니 무너져 4명 사망, 14명 부상

중앙일보 2016.10.17 02:41

집들이 파티 중 발코니가 무너지면서 4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 사고는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서부 도시 앙제(Angers)에 있는 한 신축 건물의 3층 발코니가 무너지면서 벌어졌다.

당시 이 집에는 토요일 밤을 맞아 집들이를 축하하기 위해 약 30명이 모여 파티를 벌이는 중이었다.

이 사고로 사망한 4명은 18~25세의 남성 3명과 여성 1명이며, 부상으로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7명은 모두 20세다.

앙제시 수사 당국 관계자는 "발코니가 갑자기 붕괴했다"며 "정확한 붕괴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박혜민 기자 park.hye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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