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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이승신 시인과 함께하는 일본 감성 문학기행

중앙일보 2016.10.17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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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신 시인과 함께 할 첫 번째 여정 중 아오모리 오이라세 계곡의 전경. [사진 롯데관광]

롯데관광은 아오모리 2박 3일(2016년 11월 9일 출발), 교토·오사카 2박 3일(2016년 11월 29일 출발)의 두 가지 일정으로 구성된 ‘이 가을, 이승신 시인과 떠나는 감성 문학기행’을 판매하고 있다.

롯데관광

이승신 시인은 어머니 손호연 시인의 뒤를 잇는 2대째 단가 시인이다. 손호연 시인은 단가의 명인으로 2000수 이상의 단가를 한국에서 일생 지었음에도 일본에서 이름을 떨쳤다. 이승신 시인은 2011년 동일본 대재난에 이승신 시집 ‘삶에 어찌 꽃피는 봄날만이 있으랴’와 ‘그대의 마음 있어 꽃은 피고’를 펴내며 일본에서 반향을 일으켰다.

아오모리 여정은 아오모리 국제공항에 내려 아스팜 물산센터를 들르며 시작된다. 둘째 날엔 롯카쇼무라, 도와다 호수 등을 둘러보고 셋째 날은 자유일정으로 힐링의 시간을 마무리한다.

또 다른 여정인 교토와 오사카는 간사이국제공항에 도착해 ‘천년의 고도’ 교토를 향하는 특별한 여정이다. 숙소인 료칸 호텔에선 전통 야외온천(露天風呂)을 체험할 수 있다. 마지막 날엔 오사카성을 둘러보고 고베로 향한다. 이 외에도 쇼핑센터와 백화점이 모여 있는 하버 랜드, 쇼핑의 메카로 불리는 모자이크 거리를 둘러보게 된다.

아오모리로 떠나는 상품은 119만9000원, 교토와 오사카를 가는 상품은 129만900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롯데관광 홈페이지(www.lottetour.com)와 전화(02-2075-300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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