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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위아자 나눔장터 부산행사 우천으로 취소-별도 판매행사 갖기로

중앙일보 2016.10.1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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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민공원 다솜관 앞에서 개최 예정이던 중앙일보 주최의 2016 위아자 나눔장터 부산행사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대신 오는 29일 부산 연제구 거제동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 정문 광장에서 ‘2016 부산 위아자 나눔 데이’를 개최한다. 이날 위아자 나눔장터 부산행사를 위해 기증된 명사기증품 80여 점이 정가로 판매된다. 또 삼성화재, 근로복지공단, 롯데백화점, 부산시자원순환과, 부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 부산시여성가족개발원 등 6개 기관·단체와 기업체가 수집한 재활용품이 판매된다.

아울러 부산시학부모총연합회는 다음달 초순 일정과 장소를 정해 역시 나눔장터 부산행사를 위해 대규모로 수집한 재활용품의 판매행사를 따로 열기로 했다. 이인희 학부모총연합회 회장은 “이번 위아자 나눔장터 부산행사를 위해 많은 재활용품을 수집했다”며 “별도 판매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들 판매행사의 모든 수익금은 아름다운가게와 위스타트 운동본부에 기탁 된다.

박은진 아름다운 가게 부산본부장은 “29일 위아자 나눔데이 행사 전이라도 기증품과 재활용품을 아름다운가게 부산본부 산하 6개 점포에서 판매한다”며 “부산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가게 6개 부산점포는 구포점(051-363-8701) ,금정점(517-8701), 명륜동역점(554-8701), 부전점(817-8701),사하점(202-8701),해운대점(747-8701)이다. 문의는 부산본부(051-867-8701)에 하면 된다.

부산=황선윤 기자 suyo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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