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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야기 맛이야기] 울산(1) 돼지갈비와 참숯불의 환상적인 만남, 솔밭가든

중앙일보 2016.10.0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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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없는 가격 ‘놀라워라’

한국국토정보공사 울산지사 직원이 추천하는 맛집

'솔밭가든'은 오리고기 전문점으로 시작해 현재는 소고기와 돼지고기, 민물장어까지 메뉴의 폭을 넓혔다. 특히 '솔밭가든'이 야심차게 준비한 돼지갈비는 부담 없는 가격에 푸짐한 양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 대표 메뉴인 오리고기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밀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가격에 한 번 놀라고, 비범한 맛에 또 한 번 놀라게 된다는 돼지갈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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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들야들한 식감에 반하다

'솔밭가든' 돼지갈비는 무엇보다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 손님들은 하나같이 “야들야들한 식감이 일품”이라고 입을 모으는데, 이는 생갈비에 양념을 한 후 4일 간 숙성시키기 때문에 가능한 것. 아울러 고기는 소량으로 자주 받는데 이 또한 일정한 맛과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한 '솔밭가든'만의 차별화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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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숯불에 구워야 제 맛

돼지갈비가 은은한 참숯불 위에 올라가면 육즙이 올라오면서 노릇노릇하게 익어간다. 솔밭가든은 이처럼 참숯만을 사용한다. 참숯은 누린내 등 고기 잡냄새를 없앨 뿐만 아니라 가스불로 구웠을 때는 절대 느낄 수 없는 깊은 맛을 내기 때문이다. 한 번 방문한 손님들이 재차 방문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 있다는 게 노정일 점장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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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반찬도 인기 만점

돼지갈비와 함께 준비되는 10여 가지의 반찬은 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신선한 식재료만 사용하기 때문에 어느 반찬 할 것 없이 손이 계속 간다. 이 중에서도 잡채와 전, 물김치 리필 요청이 가장 많은 편이다. 잡채와 전은 어린 아이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살얼음 동동 뜬 물김치는 입안에 착 달라붙는 감칠맛으로 어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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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국토정보공사, 2016 땅이야기 맛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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