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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화물연대 총파업 대비 컨테이너열차 증편

중앙일보 2016.10.0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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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이 운영하는 컨테이너 화물열차 [사진 코레일]

코레일은 10일부터 화물연대가 총파업을 시작함에 따라 수송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컨테이너 열차 운행 횟수를 28회에서 18회 증편, 46회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

운행 횟수를 기준으로 파업 전 평시대비 70% 수준이지만 1개 열차당 연결량 수를 30량에서 33량으로 늘리고 적재율도 71%에서 100%로 확대한다. 이를 기준으로 하면 평시 대비 100% 수준으로 수송물량이 늘어난다.

코레일 홍순만 사장은 “철도파업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내부 대체인력을 화물수송에 최우선으로 투입, 컨테이너 수송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진호 기자 shin.jin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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