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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태형의 음악이 있는 아침] 멜로디카로 연주하는 터키 행진곡

중앙일보 2016.10.05 07:01
건반에 달린 호스를 불며 연주했던 악기... 아시나요?

유치원·초등학교 수업시간에 만나는 ‘멜로디언’입니다.

시험 볼 때 연주하면서 머리가 띵해졌던(?) 기억이 나네요.

원래 명칭은 멜로디카라고 합니다. 스즈키 악기에서 ‘멜로디언’이라는 상표를 붙였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이 이름으로 그대로 정착됐죠.

그래서 ‘멜로디카’ 보다는 ‘멜로디언’이란 이름이 익숙합니다.

피아노와 하모니카의 결합이라 해서 ‘피아니카’나 ‘블로우 오르간’으로도 불린대요.

멜로디카로 클래식과 영화음악을 연주하는 유튜브 스타가 있습니다.

‘멜로디카 멘’이 그 주인공인데요.

익숙한 선율이죠?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K331 중 3악장 ‘터키 행진곡’ 들어보시죠.
  

류태형 음악칼럼니스트ㆍ객원기자 mozart@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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