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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8주기, 그녀가 떠난 지 8년이 된 오늘

중앙일보 2016.10.0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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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 [중앙포토]

2일 배우 고 최진실이 우리의 곁을 떠난 지 딱 8년이 됐다.

1968년생인 최진실은 2008년 10월 2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검소하고 건강한 좋은 이미지로 모든 이들의 사랑을 받던 톱스타의 죽음은 연예계뿐 아니라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주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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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포토]

당시 경찰의 수사로 통해 밝혀진 최진실의 사인은 자살.

2008년 9월 탤런트 고 안재환의 죽음과 관련, 수십억을 빌려주고 갚음을 압박했다는 유언비어에 시달린 최진실은 괴로워했다.

지인들에게 괴로움을 토로하던 최진실은 결국 두 아이를 남겨둔 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심지어 2010년 봄에는 동생 최진영이 세상을 등졌고, 2013년에는 전 남편 조성민도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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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 [중앙포토]

최진실 8주기에 유가족들은 지난 7년간 해왔듯 고인의 유골이 안치된 경기도 양평군 갑상공원서 작은 추도식을 치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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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은 1988년 MBC 드라마 ‘조선왕조 500년-한중록’으로 데뷔해 이후 '별은 내 가슴에', '그대 그리고 나', ‘장미와 콩나물’ 등 많은 명작을 남겼다. 그리고 2008년 방영된 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을 마지막 유작으로 남겼다.

최진실이 떠난 지 8년이 흘렀음에도 많은 국민들은 여전히 최진실을 그리워하고 있다.

안별 기자 ahn.byeol@joongang.co.kr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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