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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7 재판매 순항, 첫날 2만1000대 판매

중앙일보 2016.10.0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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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이 재판매를 시작한지 하루만에 2만1000대를 판매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노트7은 일반 판매를 재개한 지난 1일 하루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이동통시 3사를 통해 약 2만1000대를 개통한 것으로 집계됐다.

갤럭시노트7은 배터리 발화 사고에 따른 리콜로 한달만에 일반 판매를 재개했다.

앞서 예약자들 대상 판매 기간인 지난달 28~29일에는 2만9000대 가량 판매되며 식지 않은 인기를 확인했다.

갤럭시노트7 출고가는 98만8천900원이다. 최고 공시지원금은 LG유플러스가 26만4000원, KT가 24만7000원, SK텔레콤이 24만8000원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10월 한 달 동안 갤럭시노트7을 구매한 고객에게 액정수리 비용 50% 지원, 10만원 상당의 삼성페이몰 쿠폰 등의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기존 구매자 가운데 아직 새 제품으로 교환하지 않은 소비자들은 전국 160여 개의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내 디지털프라자에서 새 제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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