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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국군의 날…올해의 '군통령'은?

중앙일보 2016.10.0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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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스타장병응원단장`에 임명된 걸그룹 라붐이 공연을 마친후 장병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방부 블로그]


10월 1일 국군의 날을 앞두고 긴장감 흐르는 군 부대에선 장병들을 대상으로 해마다 ‘군통령’을 뽑는 이색 설문조사가 진행된다.

1일 국방부 등에 따르면 ‘국군의 날, 우리 부대에 방문해 줬으면 하는 사람은’이라는 설문조사에서 걸그룹 라붐이 연예인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1위는 ‘부모님과 가족’, 2위는 ‘여자친구’라고 군은 전했다. 걸그룹 중에도 ‘여자친구’가 있지만 2위를 차지한건 ‘자신의 여자친구’.

지난 6월 국방부 ‘스타장병응원단장’에 임명된 라붐은 최전방 부대를 직접 방문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라붐의 뒤를 이어 레드벨벳, 트와이스, 우주소녀가 국군의 날 실제로 보고 싶은 걸그룹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군통령’은 설현이 속한 걸그룹 AOA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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