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현수 4경기 연속 안타 행진…볼티모어도 양키스 상대로 8-1 승리

중앙일보 2016.10.01 12:05
기사 이미지
메이저리그(MLB) 김현수(28·볼티모어)가 4경기 연속 안타를 날렸다. 김현수는 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으로 경기를 끝냈다.

5회초에 타석에 들어선 김현수는 유격수 방면 내야안타로 출루했다. 김현수는 지난 26일 치뤄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부터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볼티모어는 이날 경기에서 양키스를 8-1로 꺾고 3연승을 기록했다.

앞서 김현수는 지난 29일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와의 원정경기 1-2로 뒤진 9회 초 1사 1루에서 역전 투런홈런(시즌 6호)을 쏘아 올렸다. 김현수의 홈런으로 3-2로 전세를 뒤집은 볼티모어는 9회 말 마무리 잭 브리턴(47세이브)을 투입해 승리를 지켰다.

강기헌 기자 emckk@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