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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방 열어보니 신생아와 아이 해골이…

중앙일보 2016.10.01 00:15
독일의 한 도시에서 신생아와 아이 해골이 담긴 여행가방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29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독일 북부 하노버의 한 아파트에서 신생아와 아기 해골 1구가 담긴 여행가방이 발견돼 경찰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신생아인 여아는 발견 즉시 병원으로 이송돼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이 아기와 함께 발견된 아기 해골은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진행 중이다.

경찰은 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22세 여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은 이 여성이 아이들의 엄마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황정일 기자 obidiu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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