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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야기 맛이야기] 서울(7) 대구탕,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 갯바위

중앙일보 2016.09.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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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대구’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울남부지사 직원이 추천하는 맛집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갯바위'에서는 사시사철 매운탕을 즐길 수 있다. 대구, 도다리, 민어, 곰치 등 계절별로 다양한 생선을 이용해서 매운탕을 끓이는데, 그 중에서 대구는 눈 건강에 좋을 뿐만 아니라 감기예방과 노화방지에도 탁월하다. 또한 동해에서 잡히는 자연산 대구는 크기가 크고 살이 부드러워서 매운탕의 풍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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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함을 최우선으로 여기다

'갯바위'의 주인장은 매일 새벽, 수산시장에서 싱싱한 생선들을 사온다. 어부 출신인 주인장이 직접 보고 선택한 생선만이 '갯바위'의 손님상에 오를 수 있다. 이는 손님에게 신선한 음식을 대접해야 한다는 주인장 부부의 운영방식 때문이다. 신선한 생선이 없는 날은 장사를 하지 않는데, 이런 고집스러운 모습에 단골손님들은 '갯바위'를 믿고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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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입맛에 딱! 얼큰한 대구탕

'갯바위'의 대구탕은 주인장의 노하우가 담긴 육수에 미나리와 무, 콩나물 등이 들어가서 깊고 시원하다. 여기에다 칼칼한 양념장을 넣으면 한국인의 입맛에 그야말로 안성맞춤이다. 이 때문에 인근에 위치한 서울대학교에서 교수들이 해외손님을 자주 모시고 방문하면서 “'갯바위'의 매운탕을 한국의 매운탕”이라고 소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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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의 비밀무기, 비법 양념장

대구탕을 포함, '갯바위'의 매운탕에 들어가는 양념장은 주인장의 오랜 노력과 연구의 성과가 담겨 있다. 자칫 잘못하면 생선 특유의 비린내가 날 수 있는 매운탕이지만, '갯바위'의 매운탕이 맛과 냄새를 동시에 잡은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비법 양념장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신선한 대구와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 '갯바위'의 대구탕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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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국토정보공사, 2016 땅이야기 맛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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