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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선도 대학]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LG생활건강과 MOU 바이오분야 주문식 맞춤형 현장프로그램 운영

중앙일보 2016.09.28 00:0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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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업체와 참여학과를 연계해 현장실습에 참여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교문 모습 [사진 충북보건과학대학]

충북보건과학대학은 ‘창의적인 전문 인재 양성으로 취업·창업 제1대학 실현’이라는 대학의 비전을 세웠다. 이를 바탕으로 LINC사업단(단장 박남석)은 지역의 핵심전략 산업과 연계한 산업체 수요중심의 맞춤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북보건과학대학

산학협력 촉진 및 활성화를 위해 가족회사 중심의 산학협력협의체를 구성했다. 또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한 NCS기반의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취업역량 인증제, 3단계 집중형 역량강화 및 학생평생책임지도체제 등 지역 밀착형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 산학협력 친화형 생태계를 조성, 각종 제도를 개선하고 일학습병행제 등 유관사업과 함께 시너지를 극대화 하기 위한 연결(LINK)을 강화하는 등 선도모델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특히 충북 전략산업인 반도체, 바이오, 기계분야 학과를 참여학과로 구성했다. 산학협력 연계 강화 및 입체적 지원을 위해 산학협력단, 취업창업처와 연계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교원업적평가에 산학협력 영역 반영비율을 사업초기 50%에서 70.8%까지 확대했다. 또 가족회사 발굴과 캡스톤디자인, 기술지도 등 인력양성과 산학협력 촉진을 위해 산학협력 중점교수 총 43명이 활동하고 있다. 산학협력 중점교수를 창업교육센터와 현장실습지원센터 등 주요 보직자로 임명해 사업을 전방위에서 지원할 수 있는 체제를 갖췄다.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체제 개편으로 산학협력 활성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또 재학생 창업활동을 위한 창의활동단계의 IDEA FACTORY ROOM과 창업교육단계의 강의실, 최종 창의활동의 결과물인 각종 시제품제작단계의 창업비즈니스 시연실 등 창업지원 전용공간(총 300㎡)을 하나의 공간에 구축해 효율적 공간 활용·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현장실습 확대를 위해 계절제와 실습학기제, 실무학기제 등 다양한 현장실습유형 운영과 온라인 및 모바일 처리가 가능한 현장실습이력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현장실습 참여학생의 이수율이 사업초기 25.1%에서 84.0%로 대폭 증가했다. 4차년도에는 충북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전문가그룹 멘토와 연계기업(LG그룹 계열사)이 공동 참여하는 창업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충북 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 개발해 운영했다.

가족회사와 실무자와 학생중심의 캡스톤디자인은 사업 참여학과 전체가 2학년 정규 교과목으로 편성, 운영하고 있다. 이 결과 창업동아리가 제1회 충청 아이디어 빅리그 최우수상 수상 등 교외 5개의 각종 경진대회에서 입상했다. 창의활동의 최종 결과물인 시제품 완성과 재학생 특허출원 등을 달성했다.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LG생활건강과 사회맞춤형 인력양성 업무협약을 맺어 바이오분야 주문식 맞춤형 현장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이 LG생활건강 취업되기도 했다.

고용노동부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LG화학, 더블유스코프코리아 등 정부 및 산업계와 함께 현장중심의 실무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해 운영하고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을 협약기업에 채용을 연계하는 고용디딤돌 과정도 참여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461개의 가족회사 중심의 6개 분야별 산학협동위원회 등과 산학협력협의체를 구축했다. 가족회사의 현장실습 협약을 시작으로 재학생이 현장실습에 4주 이상 참여하고 검증된 현장실습 이수학생을 졸업과 동시에 해당 가족회사가 채용하도록 하고 있다.

운영사례로 삼성전자서비스, JSR마이크로코리아, 네오텍, 우진산전, 대원정밀, 조은펌프, ATS, 토마스케이블 등 8개 사의 가족회사가 참여하고 있고, 졸업생 12명이 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로 훈련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우리대학은│박용석 충북보건과학대학 총장
보건·의료, 과학·기술 특성화 … 3년 연속 취업률 충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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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는 오송생명과학국가산업단지와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인접한 보건의료·과학기술계열 특성화 대학이다.

‘맞춤형 교육으로 취업 걱정 없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 학생이 오고 싶은 대학, 학생을 잘 키우는 대학,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대학, 모두가 행복한 대학을 중점과제로 삼고 있다.

3만여 명 동문을 배출해 명실상부한 고등직업기술교육기관이며,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 왔다. 또 창의적 전문 인재양성으로 취업·창업 제1대학 실현이라는 대학의 비전을 정하고, 창의·품성·봉사의 교육목표로 전 교직원이 합심해 학생이 행복한 대학으로 자리매김 했다.

2012년도부터 보건·의료분야와 과학·기술분야로 대학을 특성화해 지역전략 특화산업 중심 현장실무형 전문기술인 양성체제를 확산하고 있다. 현장실습 참여학생과 실습기관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참여학과 연계해 분야별 현장실습참여 가족회사 중심의 현장실습운영협의회를 구성했다. 최근에는 현장실습과 일학습병행제 연계를 통한 사회 맞춤형 실무인재의 취업연계 평생책임직업교육 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기업중심의 현장성 강화 교육을 통해 LINC사업 매우우수 대학 선정, 취업률 3년 연속 충북 1위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학생이 주인인 충북보건과학대는 앞으로 내실이 있는 고등직업기술을 연마시켜 국가와 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의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새로운 발전과 도약의 시대를 열어가는 충북보건과학대를 남다른 애정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중부권의 실무중심 명문사학’으로 우뚝 서는 그날까지 힘찬 날갯짓을 멈추지 않고, ‘미래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인재’를 키우는데 앞장 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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