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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beauty] 숯발열체 사용한 매트 … 온돌방처럼 전자파 걱정없이 환절기부터 따뜻하게

중앙일보 2016.09.28 00:01 Week& 7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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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일생의 따뜻하게 잠을 자서 체온을 올리고 면역력을 증대시킬 수 있는 온열매트난 온열침대를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사진 솔고바이오메디칼]

솔고바이오메디칼은 인체의 면역력을 증강하는 체온과학과 체내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제 연구개발에 집중하는 42년 전통의 메디컬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솔고바이오메디칼

가정용 의료기와 온열전위 자극기, 소프트 온돌침대를 비롯해 고주파·전위 의료기기 등 다양한 건강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1993년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백금천수는 혈액순환 개선과 근육통 완화 효과가 검증된 가정용 의료기기 매트다. 온열·전위 기능이 한층 강화된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로 온돌방처럼 따뜻하면서 안락한 건강기능성 잠자리를 제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체온을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올라간다는 의학계의 보고가 많아지면서 소비자에게 주목받고 있다.

솔고바이오메디칼 관계자는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은 30%나 약해지고 반대로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이 500~600%로 강해진다”면서 “따라서 환절기나 겨울철에 감기에 걸리는 것은 낮은 기온 때문이 아니라 저체온현상으로 우리 몸의 저항능력(면역력)이 떨어져 걸리게 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람의 정상체온은 36.5~37℃이다. 35℃ 이하로 떨어질 경우 저체온으로 간주한다. 체온이 32~35℃면 오한, 혈압 상승 등이 발생하고 말을 정확히 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28~32℃일 땐 온몸 근육이 굳고 극도의 피로감, 기억 상실, 부정맥 등이 나타난다. 저체온은 체내를 산화시켜 노화를 재촉한다. 건강한 세포는 저체온일 때 신진대사가 둔해지고, 암세포는 35℃ 이하의 저체온일 때 가장 활발하게 증식한다.

체온 1도 오르면 면역력 5배 증가
화재없고 절전효과까지 뛰어나


일본 면역력 전문가이자 ‘체온면역력’의 저자 아보 토오루 박사는 “체온이 37℃ 정도면 몸이 따뜻해 혈액순환이 잘되지만 면역력이 약하면 저체온에 냉증이 있다. 면역력을 높이려면 규칙적인 운동, 올바른 식습관,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운동은 깊은 호흡과 긴장 이완을 통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자율신경의 하나인 부교감신경을 활성화시키고, 부교감신경은 면역계를 자극하게 된다. 규칙적인 운동과 식습관 그리고 체온은 모두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 운동량이 떨어지면 체온이 떨어지고 식습관에 의해서도 체온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바쁜 현대인들이 운동과 식습관으로만 체온을 유지하며 면역력을 증대하기란 어렵다. 전문가들은 일생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잠을 자는 시간 동안 따뜻하게 잠을 자서 체온을 올리고 면역력을 증대시킬 수 있는 온열매트나 온열침대를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솔고바이오메디칼 관계자는 “가능하면 전자파나 과열로 인해서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제품보다는 안전성이 좋고 전통 온돌방의 원리인 숯발열체를 사용한 건강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면서 “겨울철 따뜻한 잠자리는 난방 개념을 넘어서 건강의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온열매트를 단순 난방용이 아닌 건강용으로 고를 필요가 여기에 있다. 솔고바이오메디칼 관계자는 “저가의 전기매트는 과열이나 화재, 전자파로부터 위험하여 자칫 신체 손상 및 생명의 안전도 위협할 수 있다. 또한 온수매트는 저온이긴 하나 저온화상의 위험이 계속해서 지적되어 오고 있다”면서 “한국의 전통 온돌방과 같은 동일한 원리인 숯발열체는 전자파가 없으면서 원적외선이 풍부하게 나와서 건강에 유익한 효과를 증폭시킨다. 또한 최근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가변저항발열체는 기존의 전기열선보다 40% 정도의 절전효과가 커서 전기요금 걱정 없이 4계절 내내 따뜻한 잠자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고 말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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