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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102보충대 마지막 입영식…65년 만에 역사 속으로

중앙일보 2016.09.2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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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제102보충대에서 마지막 입영식이 열렸다.

국방부는 국방개혁 기본계획에 따라 오늘 입영식을 끝으로 춘천 102보충대를 창설 65년 만에 해체한다고 밝혔다.

비가 내리는 날씨 탓에 대연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입영식은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102보충대는 6·25전쟁 중인 1951년 3월 제주도 모슬포에서 창설된 훈련소로 시작됐다. 1953년 8월에 강원도 춘천시 근화동에 자리를 잡은 이후 1967년 12월 춘천시 신북읍 율문리로 이전했다. 1987년 10월에 현 위치인 신북읍 용산리로 옮겼다.

102보충대는 한달 동안 부대 정리 기간을 갖고 공식 해체되며, 오는 10월부터는 각 육군 사단에서 직접 입영하게 된다.

이진우 기자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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