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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설현 공개연애 한 달만에 결별…"주변 관심 부담"

중앙일보 2016.09.2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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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부터 교제해온 `대세 아이돌 커플` 지코와 설현이 결별을 인정했다. [사진 일간스포츠]


공개연애를 선언했던 ‘대세 아이돌 커플’ 지코와 설현이 최근 결별했다.

블락비의 지코(24ㆍ본명 우지호)와 AOA 설현(21ㆍ본명 김설현)의 소속사 양측은 “최근 두 사람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결별했다”고 인정했다.

지난 8월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이 알려지고 한 달만이다.

자세한 결별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주위의 지나친 관심이 부담스러워 자연스럽게 관계가 멀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지코와 설현은 지난 8월 데이트 장면을 담은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되면서 열애 스캔들의 주인공이 됐다. 이후 양측이 지난 3월부터 교제해온 사실을 인정하면서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됐다.

“힘든 시기에 서로 의지하면서 호감을 갖게 됐다”던 두 사람은 결별을 인정하고 가요계의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

지코는 인기 아이돌이자 힙합 프로듀서로 활약 중이며, 설현은 가수와 연기자, CF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백수진 기자 peck.soo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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