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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포항서 그물 걸린 11m 참고래 3억에 팔려

중앙일보 2016.09.27 01:27 종합 19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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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북 포항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몸길이 11m, 몸둘레 4.8m인 대형 참고래(사진)가 지난 25일 오후 1시쯤 포항시 구룡포 남동쪽 해상에서 어선(7.93t)의 통발 그물에 죽은 상태에서 걸렸다. 해경은 불법포획 여부 등을 조사한 결과 고의포획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아 고래유통증명서를 발부했다. 수협 위판에서 고래 전문 중매인이 3억1265만원에 사갔다. 관례에 따라 고래를 판 돈의 4%는 수협에 위판 수수료로 지급하고 남은 돈을 선주 신모(52)씨가 받아 선원들과 나눈다. [사진 포항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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