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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선배 개그맨들의 부러움 독차지한 윤정수

중앙일보 2016.09.27 00:19 경제 11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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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는 윤정수가 선배 개그맨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다. 윤정수와 김숙은 8월 말 열린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 초대가수 자격으로 함께 무대에 올랐다. 공연이 끝난 뒤 부부는 현장을 찾은 개그계 스타들과 만나 오랜만에 회포를 푼다. 이 자리에서 김용만은 “윤정수가 부럽다. 숙이 같은 여자를 소개해 달라”며 아내 덕을 톡톡히 보고 있는 윤정수에게 부러움을 표한다. 대선배 임하룡도 “아내 잘 만나 얼굴이 좋아졌다”며 연방 칭찬을 늘어놓는다. 심형래는 “너희 이미 애 낳은 거 아니냐”라며 거침없는 농담으로 윤정수와 김숙을 당황하게 한다.

허경환은 오나미의 남동생들과 스크린 야구장을 찾아 한 판 대결을 벌인다. 허경환은 야구 선수 출신인 처남을 상대로 매형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하지만 마음대로 따라주지 않는 몸 때문에 현란한 헛스윙을 날리던 허경환은 급기야 날아오는 야구공에 급소를 맞는 위기에 처한다. 27일 오후 9시 30분 방송.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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