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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진실 밝혀야" … 상지대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 열어

중앙일보 2016.09.27 00:01 4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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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영업자총연대가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상지대학교 정상화 촉구와 발전을 위한 기자회견을 지난 20일 가졌다. [사진 한국자영업자총연대]

한국자영업자총연대(이하 총연대)가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상지대학교 정상화 촉구와 발전을 위한 기자회견을 갖고 성명을 지난 20일 발표했다. 총연대는 1000만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와 620만 소상공인연합회, 45만 한국외식업중앙회,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등 자영업자들이 참여하는 단체이다. 총연대는 상지대와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직능·소상공인교육원을 설립하고 자영업자에 대한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한국자영업자총연대

총연대를 대표한 오호석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장은 “최근 사립학교법 위반으로 징계된 일부 교수가 상지대학교를 전복 탈취하기 위해 불법단체를 만들고 각종 불법시위를 주도했다. 이로 인해 상지대가 큰 문제를 가진 곳으로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면서 “국회의 제1 야당 원내대표는 개원 후 소속 교문위 의원들을 대동하고 상지대를 방문했다. 문제를 일으킨 이들의 의견만 듣고 교육부에 상지대가 문제 있다는 주장을 제기해 지난 8월 특별감사가 실시됐다. 총연대는 상지대의 지난 과정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진실을 밝히고 음해세력과 그에 동조하는 자들을 좌시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학의 안정과 발전을 지지하기 위해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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