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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선도 대학] 애니메이션·만화·게임·푸드 문화 분야 특성화 현장중심형 인프라 갖춰 산학일체형 교육 실시

중앙일보 2016.09.27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8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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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계열이 아닌 애니메이션·만화·푸드 등의 현장중심 산학인력을 양성하는 청강문화산업대학 전경. [사진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청강문화산업대학 LINC 사업단(단장 이경학)은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위한 문화산업 창조캠퍼스 완성’이 목표다. 애니메이션과 만화, 게임, 푸드, 패션, 뮤지컬, 모바일 등 창조경제의 핵심 분야에서 문화산업 창의인재를 양성 중이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국내 최초 문화산업특성화대학인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산업 현장의 요구에 적극 대응하는 현장맞춤형 교육을 고집해 왔다. 특히 LINC사업의 목표로 ‘창의인재 공급을 위한 문화산업 산학일체형 캠퍼스 구축’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현장맞춤형 교육에서 산학 일체형 교육으로 업그레이드를 실현해가고 있다.

청강문화산업대는 비공학계열, 현장실습 집중형으로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육성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산업의 특성상 대규모의 현장실습 및 프로젝트가 가능한 산업체는 거의 없다.

산학일체형 교육은 산업 현장을 대학 안에 조성하고, 재학생은 교내에서 진행되는 현장 프로젝트에 참여해 캠퍼스 내에서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효율적인 산학일체형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블록식 수업을 하고 있다. 학교기업과 산학협력 가족회사와 연계해 레스토랑 OJT운영, 지역기반 메뉴개발 프로젝트 운영, 애니메이션 공동제작사업, 창작 뮤지컬 제작사업, 게임개발을 통한 G-STAR참가, 창의적 만화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인디디자인 패션작품제작 등의 산학일체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산학일체형 교육시스템에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의 8개 스쿨, 32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교육이 현장이고 현장이 교육이 되는 창의융합형 교육을 위해 2011년 청강문화산업대 만의 창의적 교육 시스템인 ‘스쿨’체계가 출범했다.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육성사업을 수행한 이후 2016년에 8스쿨 1학과 체제로 스쿨 조직을 정비했다. ‘스쿨’ 체제는 학생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 전공별 교육, 행정체계를 별도로 조직, 운영하는 체제이다.

산학일체형 교육시스템의 결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afternon class’는 포르투갈 Monstra 2016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관객상, 슈투트가르트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롯데 라이니거상, 멜버른 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심사위원 특별상 등을 수상했다. 애니메이션 ‘웰컴(Welcome)’은 TBS 디지콘 지역어워드에서 차세대상을 수상, 학생제작 애니메이션의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푸드스쿨의 경우 주문식 교육인 ‘브랜드클래스’, 교내 교육프로그램 ‘레스토랑 OJT’ 등을 통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푸드스쿨에서는 6명의 학생들이 한 팀을 이뤄 1주일 1명씩 돌아가며 셰프가 된다. 원료구입과 마케팅, 서비스, 소비자 입맛을 고려해 1주일 동안 메뉴를 개발해 만들어 내야한다. 학생들이 취업 후 주방의 시스템에 익숙하게 하기 위해서다. 현장실습 없이 주방에 나갈 경우 적응하지 못해 중간에 포기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이 같은 시스템 덕분에 푸드스쿨 학생 30명 중 현재 12명은 JW메리어트호텔 식품부, 10명은 CJ 등에서 현장실습을 하고 있다. 실제 채용으로도 이어졌다. 지난해 말 호텔에서 4명, CJ에서 4명을 각각 채용됐다.

또 국내 웹툰관련 공모전 중 가장 큰 규모인 ‘네이버 대학만화최강자전’에서는 2014년 ‘썸남’, 2015년 ‘제로게임’이 대상을 차지하는 등 2년 연속으로 청강문화산업대에서 대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청강문화산업대는 앞으로도 현장중심형 인프라를 갖춰 나가고, 운영 노하우와 교육 역량을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과 적극 결합한 산학일체형 교육을 실시해 문화산업발전을 선도하는 대표 대학의 비전을 실현할 계획이다.

우리대학은│유대근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총장
창의성·전문성 갖춘 문화산업분야 인재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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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문화산업대학은 ‘문화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대표 최고 대학’의 비전을 따라 문화산업 분야의 ‘Only One, Only the best’로 성장하기 위해 산업 현장에 적극 대응하는 특성화된 현장맞춤형 교육을 고집해왔다.

애니메이션과 만화콘텐트, 게임콘텐트, 푸드, 패션, 뮤지컬, 모바일, 리케이온(교양교육), 유아교육과 등으로 나누는 8스쿨 1학과 체제를 통해 산업현장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고 무한 경쟁의 생태계에도 효율적으로 대응 할 수 있는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며 행동한다’는 핵심 가치를 달성하기 위해 온리원(OnlyOne) 시스템도 설계했다. 온리원 시스템이란 독특하고 모방이 불가능한, 지속적으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히든박스’안에 담긴 교육 시스템을 말한다. 히든박스 안에서는 커리큘럼, 프로그램, 인프라, 코칭과 멘토링, 산학협력 체계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 작동한다.

또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우수한 문화산업 인재를 육성한다. 이를 위해 학생과 교원, 교직원이 교육목표에 대한 공감의식을 갖고 스스로 몰입해 공부하고, 가르치고, 지원하는 ‘몰입교육’의 개념을 도입하기도 했다.

연구중심대학이든 취업중심대학이든 산학협력이 중요한 시대적 과제인 점에 발맞춰 선도전문대학(LINC)육성사업과 우리 대학의 역량을 적극 결합해, 창의인재 공급을 위한 문화산업 산학일체형 캠퍼스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현장맞춤형 교육에서 산학일체형 교육으로의 업그레이드를 실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학의 궁극적인 비전인 ‘문화산업발전을 선도하는 대표 최고 대학’으로 발전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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