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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선도 대학] 캡스톤 디자인 카페, 현장실습지원센터 운영 산업체 요구하는 ‘맞춤형 중견기술인’ 양성

중앙일보 2016.09.27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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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체의 급격한 직무환경 변화에 맞춰 전문기술인력 양성하고 있는 경남도립거창대학 교내 모습. [사진 경남도립거창대학]

경남도립거창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주우일)은 현장중심의 전문기술인 양성을 표방하고 있다. LINC사업단은 ‘산학협력 현장집중형 멀티(Multi) 현장실습 교육모델 구축’을 위해, ‘취업명문’, ‘교육일류’, ‘세계적 수준의 경남기술사관대학 달성’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세계지향의 열린교육, 현장지향의 실무교육, 봉사지향의 인성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다. 현장밀착교육을 통해 취업률 및 취업의 질을 제고해 대학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경남도립거창대학

‘멀티 현장실습 프로그램’과 창조경제 기반 산학협력 및 기술융합 창의 교육을 통한 실무중심 교육인 ‘캡스톤 디자인(Capstone Design)’을 정규교과목으로 편성했다. 또 해외현장실습을 추진해 해외 취업 교두보 확보 등으로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창업강좌 동아리 지원’, ‘취·창업 아이디어 캠프’ 개최 등을 통해 취·창업에 관한 실질적인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조와 취업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가족회사 제도’, ‘산학협력 협의체’ 구성, ‘취업약정교육’, ‘산업체기술지도’, ‘산학교류 세미나’ 등을 수행하고 있다.

성공적인 취업·창업을 통해 학생들을 적응이 뛰어난 기술인으로 양성하고, 기업체에서는 안정적이고 검증된 인력 채용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윈-윈(win-win)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올바른 취업과 창업의 길을 이끌어 가고 있다.

산업체의 급격한 직무환경 변화에 맞춰 전문기술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기업의 인력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있다. 이를 위해 ‘취업약정교육’과 ‘멀티 현장실습 모델’을 연계했다. 이 결과 2012년 SPP조선, 2013년 삼성중공업 협력회사, 신미정공 등과 약정했다. 또 2014년 항공우주분야 업체인 사천 우주항공 미니클러스터, 2015년에는 케이엠에스이(주), 이철헤어 커커 등 산학협력단과의 취업약정교육을 확대 실시했다. 산업체 주도 교육으로 바로 현장실무에 투입 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체 이직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안정적이고 검증된 인재를 배출했다.

창조경제 기반으로 산학협력 및 기술융합 창의교육을 통한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참여 학과간 창의적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상품화 하기 위해 학과 및 창업동아리 등과 연합해 융합 기술지도 지원 체제 확립을 통한 상품가치가 있는 제품으로 개발을 유도하고 있다. 2013년부터 Dog 피드제어 시스템 등 4개 시제품을 제작 했다. 2014년도는 LEGO LED LAMP 등 3개, 2015년도에는 E-BIKE 등 3개를 제작했다. 창업트랜드 파악과 기업환경에 대한 이해 및 분석을 위해 ‘취·창의 아이디어 캠프’를 개최했다. 창의적 아이디어 개발을 통한 자신감·도전의식·열정 증진 및 동기부여를 위해서다.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을 위해 필요한 기술융합 취·창업 역량강화에 대해 지원되고 있다. 다만 이에 관련된 전문 구성원이 부족해 제반 업무의 효율성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대학 측은 전문분야별 운영센터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산학취업센터는 지역전략산업 기반의 전문 기술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또 현장실습지원센터는 멀티 현장실습 총괄운영을 담당하고, 창업교육센터는 창업강좌 교육 및 창업동아리를 지원하고 있다. 캡스톤 디자인 카페(Capstone Design Cafe)는 관련 회의·작품 전시·정보교류 활성화를 위해 구축됐다. 이 밖에 잡 카페(Job Cafe)는 취업을 위한 정보획득 및 상담 등 전문 조직 역할 재정립 및 시설을 구축해 산업체 현장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순발력 있게 대처하고 있다.
 
우리대학은 │ 김정기 경남도립거창대학 총장
전국 최초의 도립대학 … 학과간 융합 교육환경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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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거창대학은 1996년 전국 최초로 설립된 도립대학이다. 취업명문, 교육일류, 세계적 수준의 ‘경남기술사관대학 달성’이라는 비전을 갖고 있다.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을 기반으로 현장적응이 뛰어난 기술인 양성을 위해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해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또 창조경제 대두, 산업 기술 발전에 따른 교육과 노동시장의 연계 강화, 경남전략산업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인력양성 등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에 적응하기 위한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으로 바꾸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교원 임용 및 평가제도 개선, 산학협력중점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산학취업센터, 현장실습지원센터, 창업교육지원센터 등 산학협력 친화형 조직 및 시설 구축에도 노력하고 있다.

현장실습의 효율성 극대화와 산학융합교육을 통한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계절제·학기제·해외 현장실습 등 다양한 현장실습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이러한 교육과정을 통해 실무교육의 우월성을 확보하고 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인력양성, 산업체와의 지속적인 산학협력 교류 확산에 앞장서 왔다.

학과 간 배타적 교육의식을 버리고 상호 융합할 수 있는 교육환경 구축과 의식전환을 위해, 산업디자인과·기계융합IT계열 2개학과 및 창업동아리 4개, 산업체 3개 업체가 연합하고 있다. 융합 기술지도 지원체제 확립을 통한 상품가치가 있는 제품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LINC사업이 추구하는 목표에 걸맞게 학생과 산업체가 하나의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산업체가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정보공유와 교류를 통해 경남기술사관대학으로서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의무와 책임을 다하는 명품대학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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