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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성분 일곱 가지 담아 20대 피부처럼 생기 넘치게

중앙일보 2016.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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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노화는 보통 30~40대에 시작되지만 20대부터 잘 관리해 주면 노화 시기를 늦출 수 있다. 평소 기름진 요리나 인스턴트 음식을 멀리하고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고 물을 많이 마셔 수분을 보충한다. 과학적으로 검증된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Saturday Skin




차바이오텍 계열사 화장품업체인 차바이오에프앤씨가 20대 여성을 위한 화장품 브랜드 ‘Saturday Skin(세러데이 스킨·사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매일 토요일처럼 생기발랄하고 활력 넘치는 피부로 가꾸자’는 콘셉트로 탄생한 화장품 브랜드다.

차바이오에프앤씨 출시 화장품
차병원 줄기세포연구소가 독자 개발한 성분 ‘CHA-7 es complex™’와 차움이 쌓아온 체계적인 안티에이징 노하우를 접목시켜 20대 여성의 노화를 관리하는 ‘얼리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레시피’를 만들었다.
  CHA-7 es complex™는 피부 개선에 효과적인 줄기세포 일곱 가지 성분을 재조합해 만든 차병원 줄기세포연구소의 스킨케어 특별 처방이다. 보습, 진정, 안색 개선, 잔주름 개선, 탄력 강화, 피부보호, 피부 결 개선 등에 효과적인 성분이 들어 있다.
  이번에 나온 제품은 에센스·스무딩 로션·수분크림·아이크림처럼 매일 사용하는 필수 피부 제품과 깨끗한 세안을 위한 클렌저, 일상생활에서 지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하이드레이팅 에센스미스트, 피부관리용 마스크다. 메이크업 쿠션 콤팩트도 곧 출시할 예정이다.
  에센스는 석류 농축 성분을 함유해 활성산소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피부 내부 탄력을 강화시켜 젊어 보이게 한다. 스무딩 로션의 오미자 성분은 피부 균형을 맞춰주고 과일 추출물이 각질을 정리한다. 수분크림은 촉촉한 질감이 피부에 잘 스며들어 밀착되는 보습 크림이다. 아보카도 단백질이 들어 있어 건조한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주고 대추야자씨 추출물이 피부를 진정시킨다.
  외형에도 신경을 썼다. 에스티로더 같은 유명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와 패션 브랜드의 비주얼을 담당하는 뉴욕 디자인 회사 CMYK+WHITE의 이은선 대표가 크리에이티브 아트 디렉터로 나서 제품을 디자인했다.
  세러데이 스킨의 로고는 젊음과 행복의 기운을 상징하는 인장 스타일로 ‘매일매일 토요일처럼’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깨끗하고 촉촉한 젊음의 이미지가 반영된 연핑크색 용기와 과일 성분을 상징하는 파스텔톤의 제품 케이스도 돋보인다. 로고를 따라 줄무늬가 교차하는 케이스 디자인은 경쾌하면서 세련된 레트로 팝 스타일에 영감을 받아 작업했다.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이 둔화되는 30대부터 피부 노화가 시작되지만 요즘처럼 유해물질에 과다 노출되는 환경에서는 20대부터 피부 관리에 신경써 노화를 늦출 수 있다.

오염된 공기, 자외선 막아 노화 예방
차바이오에프앤씨 관계자는 “피부 노화는 오염된 공기와 자외선 등 환경적 요소와 불규칙한 생활습관 때문에 빨리 시작될 수 있다”며 “피부의 초기 노화를 막고 촉촉하고 생기발랄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세러데이 스킨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세러데이 스킨 제품은 온라인 몰(차더샵·CJ몰·H몰·롯데홈쇼핑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11월 중 차움 및 차더샵 플래그십스토어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차바이오에프앤씨는 차병원 줄기세포연구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문제성피부를 개선하는 제품을 생산한다. 이번에 출시한 세러데이 스킨 외에 안티에이징 프리미엄 브랜드인 ‘코스메차움 프리미에르’와 ‘에버셀’도 판매하고 있다.

윤혜연 기자 yoo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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