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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벽지+시트형 바닥재 디자인·성능 UP, 시공 간편

중앙일보 2016.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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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패턴의 바닥재로 개성 넘치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사진은 LG하우시스의 바닥재 지아 사랑애 헤링본 블랙.


요즘 셀프 인테리어가 유행하지만 혼자 집을 꾸미기가 쉽지 않다. 전문업체를 골라도 막상 마음에 드는 벽지, 바닥재, 창호를 선택하려면 막막하기만 하다. 성공적인 홈 인테리어를 위한 아이템을 소개한다.

올가을 집 안 장식 아이템




일터에서 집으로 돌아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스타일로 꾸민 인테리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밝은 파스텔 컬러, 부드럽고 포근한 촉감, 자연의 서정적인 풍경을 담은 패턴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밝은 채광과 색다른 소품으로 공간을 연출하면 편안한 분위기를 한껏 살릴 수 있다.
  인테리어의 기본은 벽지와 바닥재다. 벽지의 경우 단순하고 깔끔한 색상이나 돌·나무·직물 같은 자연 소재의 질감을 살린 디자인이 좋다. 건강을 위해 친환경 소재를 고르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색깔은 라이트 그레이, 민트, 핑크 같은 파스텔 컬러나 내추럴 베이지, 모카 베이지가 무난하다.
  바닥재도 중요하다. 어떤 소재와 색상, 패턴으로 꾸미는지에 따라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연속적인 사선 무늬의 헤링본, 타일·콘크리트처럼 보이는 포세린 패턴으로 바닥에 포인트를 주면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릴 수 있다.


바닥은 화려하게, 벽은 자연스럽게
LG하우시스가 선보인 ‘지아 프레쉬(ZEA fresh)’는 친환경 벽지의 활용도를 높였다. 친환경 브랜드인 ‘지아 시리즈’ 중 하나로 친환경 기술과 디자인을 집약해 만들었다. 피부가 닿는 벽지 표면을 천연식물인 옥수수 유래 수지(PLA)로 코팅하고, 인체에 무해한 공기정화층을 더해 실내 유해물질을 분해하는 것이 특징이다. 친환경 벽지의 기능을 살리면서 시공도 일반 벽지만큼 간편하다. 디자인은 페인트를 칠한 것처럼 선명하게 보이는 ‘페인팅 컬러’와 무늬가 없는 ‘무지 스타일’로 맑고 신선한 느낌을 강조했다.
  72개 컬러 가운데 절반 이상은 아이의 방에도 잘 어울려 자녀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페인트 대체 제품으로도 손색없을 정도로 컬러가 다양해 패턴이 있는 벽지와도 조화롭게 사용할 수 있다. 패턴과 컬러 특성에 따라 소프트 팝, 프렌치 클래식, 내추럴 모던 등 세 가지 테마가 있다.
  바닥재 중에선 시트형 제품이 눈에 띈다. 마루에 비해 시공도 편리하고 비용도 저렴하며 관리하기도 쉽고 위생적이다. 카페나 라운지 등에 주로 적용되지만 주거용 공간에는 쉽게 시도해 보기 힘든 타일이나 엔틱헤링본 패턴 등의 트렌디한 디자인도 출시돼 감각적인 공간을 연출하려는 젊은층에게 인기가 높다. 고쿠션 친환경 바닥재인 ‘지아(ZEA) 사랑애’가 대표적이다. 제품 두께(3.2㎜, 2.7㎜)에 따라 두 종류가 있다. 3.2라인의 경우 다양한 패턴의 바닥재를 선호하는 트렌드에 따라 헤링본, 스텐실타일, 그레이타일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색상은 3.2라인은 13가지, 2.7라인 7가지로 공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피부에 닿는 표면은 지아 프레쉬 벽지와 마찬가지로 옥수수에서 유래한 식물성 수지(PLA)를 입혀 환경호르몬과 유해물질 방출을 최소화했다. 환경마크, 아토피안심마크를 획득하고 HB마크 최우수 등급을 받아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를 둔 부모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표면을 두꺼운 필름으로 감싸 내구성이 뛰어나며, 미끄러움을 줄이고 쿠션감을 살려 안전성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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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 성능이 뛰어난 LG하우시스 창호 수퍼세이브5. 

창호 교체, 단열과 방음 성능 확인은 기본
창호를 바꾸고 싶다면 단열과 방음이 잘 되는지 잘 따져봐야 한다. LG하우시스가 출시한 ‘수퍼세이브5’는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받아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고, 이지 오픈(Easy Open) 손잡이를 설치해 일반 창호보다 쉽게 문을 열고 닫을 수 있다. 뾰족한 모서리를 곡선으로 처리해 안전하고, 13가지 색상으로 만들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노후 주택에 최적화한 ‘수퍼세이브3’도 있다. 최신 건축물에 비해 벽 두께가 얇은 20년 이상 된 노후 주택을 위한 제품이다. 수퍼세이브5 보다 창호 폭이 15㎜ 얇아 벽 두께가 얇은 노후 주택에 설치하기에 알맞다. 가격도 수퍼세이브5 제품에 비해 20% 정도 저렴하다. 고단열 성능을 갖춰 에너지 효율도 개선했다.
  교체 시간이 길어 부담스럽다면 ‘1-Day 클린 시공’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간 쌓은 LG하우시스의 시공 과정 매뉴얼을 통해 분진과 소음 없이 하루 만에 창호를 교체할 수 있다. 최장 10년까지 AS를 보장받을 수 있다. 이교목 LG하우시스 마케팅담당 상무는 “집은 가족이 휴식을 취하는 공간인 만큼 인테리어 마감재를 선택하기에 앞서 소재의 안전성과 기본 기능을 충실히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인지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글=강태우 기자 kang.taewoo@joongang.co.kr, 사진=LG하우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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