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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웰빙 축제

중앙일보 2016.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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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경기도 안산시에서 열린 ‘펫케어 페스티벌’.


다음달 1~3일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2016 인천 국제 펫케어페스티벌’이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인천시와 한국애견협회가 주최하고, ㈜펫케어와 한국애견협회가 주관한다. 이 페스티벌에선 반려동물과 사람이 건강하게 함께하기 위한 ‘웰빙’을 주제로 10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인천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반려동물 분야 페스티벌이다. 도그쇼·애견미용대회·반려동물 산업 홍보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인천 국제 펫케어 페스티벌

  반려동물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수제 간식 요리법을 알려준다. 채낙영 셰프가 현장에서 요리를 시연하며 네 가지 레시피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레시피는 사전에 온라인으로 진행된 ‘건강 요리 레시피 공모전’에서 선정된 요리법이다.

다음달 1~3일 송도컨벤시아
올바르게 발톱 깎는 방법, 목욕 후 꼼꼼히 털 말리는 방법같이 평소 반려동물을 키우며 궁금하지만 제대로 배울 수 없었던 기본 생활수칙 등도 ‘반려동물 웰빙 에듀케이션’ 코너에서 알 수 있다. ‘요가 체험 교실’도 열린다. 요가 강사를 따라 반려동물과 주인이 함께할 수 있는 요가 자세를 배울 수 있다. 반려동물의 혈액순환을 돕는 ‘오일 마사지법’도 알려준다.
  반려동물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은 ‘포토존&사진 콘테스트’도 열린다. 이 코너에는 20여 장의 사진이 전시돼 다양한 반려동물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벤트’ 코너에서는 개그우먼 김미려가 진행하는 ‘김미려를 이겨라! 도전 고, 스톱!’과 같은 놀이행사가 열린다. 2016 인천 국제 펫케어페스티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관련한 최신 정보와 서비스를 알리고, 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여기는 사람에게 반려동물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라예진 기자 raye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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