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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카텔링, 자동인식 암기법 도입한 ‘영단어 무한 지배자’ 시리즈 출간

온라인 중앙일보 2016.09.2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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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카텔링 자동인식 암기법’이라는 암기 솔루션을 도입한 ‘영단어 무한 지배자’ 시리즈가 출간됐다.
 
이 책의 저자인 제레미 리(Jeremy Rhee)는 “사람의 뇌는 이미 알고 있는 것은 쉽게 받아들이지만 처음 접하는 것은 인지하고 기억하기까지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그래서 새로운 영단어를 뇌가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스트레스 없이 유도하여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암기 환경을 구현한 멀티 기법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제레미 리에 따르면 영단어는 무작정 암기하는 시대가 아니다. 유태인 부모들은 자녀가 어린 아기일 때 책에 꿀을 발라 아이가 맛보도록 해 어릴 적부터 책이란 꿀처럼 달콤한 것이라는 인상을 심어줘 성장해서도 평생 공부에 흥미를 붙이도록 했다.
 
영어 공부도 마찬가지며 특히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는 강압적인 주입식 방법이 아니라, 공부에 꿀을 발라주어 먼저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하는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education + entertainment)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그는 “영어공부의 첫걸음부터 영단어 암기는 지겹다는 인식이 박히면 아이들이 평생 영어를 싫어할 수 있는 위험 요소가 생기므로, 이를 철저히 배격하고 놀이와 공부가 공존할 수 있는 즐거운 영어 학습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팡, 만화 캐릭터, 포켓몬스터’ 등 일상 속의 생생한 외래어로 초등 어휘를 풀어낸 영단어 무한 지배자 초등편은 아이들이 스트레스 없이 영단어를 시작할 수 있는 최적의 학습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보카텔링 자동인식 암기법을 적용한 시리즈는 초등편–중등편-고등편으로 유기적으로 이어지며 뇌가 이미 인지하고 있던 외래어와 기초 영단어를 활용하여 새로운 영단어를 스트레스 없이 친숙하게 인식하여 곧바로 암기할 수 있도록 고안된 과학적이고 유기적인 암기법이다. 따라서 기초부터 고급 수준의 어휘까지 연이어서 마스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보카텔링 기법은 수많은 영단어를 억지스런 방법으로 엮어 머릿속이 혼란스러워지고 영단어 암기에 오히려 방해가 되게 하던 기존의 ‘한글 연상 암기법’과는 차별화된 암기 솔루션이다.
 
제레미 리는 영단어 무한 지배자 시리즈를 개발하는 내내 다음 세 가지를 염두에 두고 작업했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이 가장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짧은 한글 해설로 영단어를 쉽게 풀이 △사람 뒤에 졸졸 따라다니는 리어카(rearcar)와 같이 너무나 익숙해 영어인지 인식하지도 못하는 수많은 외래어가 영단어임을 부각시켜서 뇌가 자동으로 영단어를 이해하고 암기하도록 도와주자.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딱딱한 그리스어, 라틴어 어원들을 그네들이 이미 알고 있는 외래어나 쉬운 단어를 바탕으로 한글로 쉽게 풀어내어, 뇌가 스트레스 없이 유기적으로 어원을 습득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하자 등이다.
 
이를 통해 수많은 짧은 한글예문 속에 외래어나 쉬운 영단어와 철자, 발음, 모양이 유사한 어려운 영단어를 체계적으로 배열, 뇌가 새로운 영단어를 기존의 알고 있는 영단어처럼 거부감과 스트레스 없이 바로 받아들여 쉽게 암기할 수 있는 혁신적인 학습 툴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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