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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가격 낮춘 저지방우유 3종 … 지방 줄이고 칼슘은 일반우유의 2배 높여

중앙일보 2016.09.26 00:01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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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은 소비자들의 저지방우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캠페인 의 하나로 이달부터 자사 저지방우유 라인의 가격을 인하했다. [사진 매일유업]

매일유업이 국내 소비자들의 저지방우유 소비 확대를 위한 캠페인 강화 활동의 일환으로 9월부터 자사 저지방우유 라인의 가격을 인하했다.

매일유업

이번에 가격이 인하된 제품은 ‘매일우유 저지방3종(저지방&고칼슘 2%, 1%, 0%)’ 1000mL이다. 예상 소비자 가격이 자사 일반우유(오리지널)와 동일한 가격으로 형성될 수 있도록 납품가를 인하했다. 이로 인해 매일우유 저지방 3종의 소비자가격은 최소 50원에서 최대 100원 정도의 인하효과가 있다.

매일유업은 지난 2014년에 ‘매일우유 저지방&고칼슘 2%’를 출시하면서 국내에서는 최초로 지방 함량을 2%, 1%, 0%로 세분화한 저지방우유 라인을 완성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매일유업은 국내 저지방우유 시장의 전문화를 이끌며 소비자들의 저지방우유 섭취 기회를 확대하는 데 적극 앞장서고 있다. 매일유업은 저지방우유를 선보이며 우유 본연의 고소한 맛을 살려 일반 우유에서 저지방 우유로 바꾸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인 밋밋한 맛도 해결했다.

특히 지난 2014년에 저지방우유 용량을 930mL에서 1000mL로 증량해 선보이면서 가격을 인상하지 않고 기존과 동일한 가격에 내놓아 소비자들에게 넉넉한 용량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이에 이어 이번에도 가격 인하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많은 편익을 제공하고 있다.

‘매일우유 저지방&고칼슘’은 한국인의 불균형한 영양 상태를 고려해 지방의 함량은 낮추는 대신 부족한 칼슘은 일반우유에 비해 2배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들은 연령과 취향 및 건강 상태에 맞춰서 적합한 우유를 선택할 수 있다. ‘매일우유 저지방&고칼슘 2%’는 일반우유 대비 지방 함량을 2분의 1로 낮춘 제품으로 우유의 고소한 맛을 최대한 살려 만 2세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맛있게 마실 수 있다. ‘매일우유 저지방&고칼슘 1%’는 깔끔한 맛과 지방 함량이 더 낮은 우유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또 ‘매일우유 무지방&고칼슘 0%’는 지방을 완벽히 제거해서 다이어트를 위해 지방 섭취를 철저하게 제한하려는 성인에게 제격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매일유업은 온 국민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저지방우유 권장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면서 “저지방우유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면서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저지방우유 섭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에 매일우유 저지방 3종의 가격을 낮춰 선보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매일유업은 앞으로도 온 국민의 건강과 편익을 위해 다양한 저지방우유 캠페인 활동을 선보이며 우유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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