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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7억 아파트·4억 연금 경품…'코리아 세일 페스타' 백화점 3사3색

중앙일보 2016.09.25 14:46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 2탄 '코리아 세일 페스타(KSF)'를 앞두고 백화점 3사가 다양한 할인 혜택과 경품 이벤트를 내놨다.

롯데백화점은 '최고가 경품', 신세계백화점은 '최대 할인'을 앞세웠다. 현대백화점은 '전통시장과 상생'을 주제로 잡았다.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29일부터 열린다.

롯데백화점은 세일 기간 분양가 7억원 규모의 롯데캐슬 아파트와 연금 4억원을 1등(1명)에게 경품으로 증정한다. 2등(2명)에게는 연금 3000만원, 3등(30명)에게는 롯데상품권 1백만원을 증정한다.

당일 구매 영수증 소지고객은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추첨은 다음달 27일 롯데백화점 본점 정문 앞에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31일 롯데백화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밖에 노스페이스·블랙야크 등 13개 브랜드를 80% 할인 판매하는 '아웃도어 대전', 코트·패딩과 구두·핸드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가을 아우터 페스티벌', '반값 상품전'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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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29일부터 신세계 직매입 브랜드로 구성된 '해외 유명 브랜드 대전'을 연다. 고급 직매입 브랜드 이월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패션을 비롯해 식품, 잡화, 생활용품 등 300여개 브랜드가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3만원·6만원·9만원'으로 가격을 동결하는 패션 및 잡화 브랜드 행사도 열린다.

현대백화점은 행사기간 다른 유통업권보다 소외받을 수 있는 전통시장 챙기기에 나선다. 이미 15개 점포 주변 전통시장 11곳을 선정해 이들의 마케팅 활동을 돕고 있다.

19개 전 점포에서 5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1차 세일도 진행한다. 상품의 평균 할인폭은 20~50%다. 제품 가격을 70~80% 할인하는 다양한 기획전도 점포마다 열린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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