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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혐의 유명 여성 연예인, 기소의견 검찰 송치

중앙일보 2016.09.25 05:18

유명 여성 연예인이 성매매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돈을 받고 유명 주식 투자자와 성관계를 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유명 여성 연예인 A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유명 주식 투자자 박모(43)씨로부터 1000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박씨에 대한 조사과정에서 “브로커를 통해 A씨를 소개 받아 성매매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A씨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

A씨는 박씨를 만난 적은 있으나 성관계를 맺진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씨는 과거에도 돈을 내고 다른 여성 연예인과 성관계를 맺었다가 벌금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희 기자 amato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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