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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중앙선데이 2016.09.25 01:36 498호 2면 지면보기
스폰서 의혹 김형준 검사 밤샘조사 후 귀가스폰서·수사무마 청탁 의혹을 받고 있는 김형준(46) 부장검사가 검찰에서 23시간 동안 밤샘 조사를 받고 24일 오전 귀가했다. 김 부장검사는 조사를 마친 뒤 “큰 심려를 끼쳐 드려 깊이 사죄드린다. 응분의 처분을 달게 받고 평생 참회와 용서를 구하는 마음으로 살겠다”고 말했다. 김 부장검사는 금품·향응 의혹의 사실관계를 대체로 인정하면서도 “대가성·직무 관련성이 없으므로 뇌물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 등을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 구속영장 기각대우조선해양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이 억대 뇌물 혐의로 강만수(71) 전 산업은행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24일 법원에서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한정석 영장전담 판사는 “주요 범죄혐의에 관해 다툼의 여지가 있는 등 현 단계에서 구속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강 전 행장은 2008년 이후 고교 동창 임우근(68) 회장이 경영하는 한성기업 측으로부터 1억원대 금품(명절 ‘떡값’, 사무실 운영비 등)을 받은 혐의 등이다. 검찰은 “영장 기각을 수긍하기 어렵다. 재청구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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